엔틱한 분위기가 나는 서면 / 전포 카페
주절주절
첫 블로그 개시!!
남들이 블로그를 시작했다는 말에 나도 한 번 해볼까 생각이 들어 첫 블로그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나는 글쓰기는 정말 쥐약이라 글쓰기 능력을 길러볼까라는 생각과 나의 일상생활을 주절주절 써보다보면
나중에 나의 블로그를 보면서 '그 날에 이런 곳을 갔었구나' 하면서 추억을 회상하는 날을 생각하는 마음에 시작하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주제인 카페, 맛집, 여행을 주로 하여 리뷰 포스팅을 쓰려고 한다.
이때까지 다녀왔던 해외여행지와 나의 거주지역인 부산의 맛집, 카페를 위주로 한
정말 주관적인 블로그가 될 듯한 느낌이 든다.
주절주절 쓸데 없는 말을 써보았고,
처음 블로그 포스팅은 나의 주거 지역인 부산에서의 카페 리뷰가 되었다!
전리단길에 위치하고 있어서 카페를 찾는 데는 큰 무리가 없을듯..??
안티크 카페는 플라스틱 카페 맞은 편 건물 2층에 있어요.
사람이 많을까봐 걱정했지만
평일 오후 3시에 방문해서 그런가
한 테이블밖에 사람이 없었어요..!
조용하고 분위기가 정말 최고!
아인슈페너와 두 잔, 쇼콜라라떼 한 잔
그리고 레몬케이크
아인슈페너는 달지 않고, 커피맛이 좋았어요!
단 걸 좋아하지 않는 저한테는 굿굿..!
레몬케이크도 레몬향이 살살 나면서 맛있었어요
분위기에 취했던 안티크 카페!
다음에 또 방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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